170/61 작은체형이지만 맥시한 맛을 내고싶어 52사이즈 착용 하였습니다.
울 100% 라 많이 무거울 것으로 예상 했지만, 예상 밖 무게에 깜짝 놀랐습니다. 가벼우면서 보온성 까지 챙긴 ,, 유명하고 가격대가 있는 발마칸 코트를 모두 입어보았지만, 가격대비 최상의 만족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.
카라를 세워 비조를 잠군뒤 연출할 수 있는 디테일, 주머니 디테일, 소뿔 단추를 사용하여 부자재까지 신경 쓴 아이템, 풀어 입었을 때도 예쁘지만 잠궈 입을때 더 매력적인 아이템.
발마칸 코트 및 올 겨울 코트를 고민인 분들에게 강추 드립니다.